IT업계 소식

WD News Monitoring [March 8, 2011]

skyu0021 2011. 3. 8. 09:41

WD News Monitoring [March 8, 2011]

웨스턴디지털 기사 (10)

1.     세계 1위 HDD업체 WD, 히타치 인수 < 기자>

세계 최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제조업체인 웨스턴디지털(WD) 3위 업체인 히타치의 HDD 부문인 ‘히타치GST’을 인수했다. 글로벌 HDD 시장 판도가 급변할 것이란 분석이다. HDD 시장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수익에도 빨간불이 켜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     웨스턴디지털, 히타치GST 인수…하드디스크 ‘종결자’ 등극 < 기자>

3.      웨스턴디지털, 히타치 인수…HDD 시장 '빅뱅' <ZDNet 기자>

4.     히타치, HDD사업 WD 매각 <뉴스24 기자>

5.     히타치 HDD 자회사, 43 달러에 팔렸다 < 원>

6.     웨스턴 디지털, 43억불에 히타치GST 인수 <데이 기자>

7.     웨스턴디지털, 히타치 자회사 인수(상보) < 기자>

8.     웨스턴디지털, 히다치 HDD 부문 43억달러에 인수 < 원>

9.     웨스턴디지털, 히다치 HDD 부문 인수 <마토 지기자>

10.   히타치 “HDD 자회사 웨스턴디지털에 매각” < 기자>

 

11.   [HDD 리서치] SATA3 인터페이스 제대로 뜬다 < 기자>

2010년 이전의 HDD 업체간 경쟁을 '용량의 전쟁'이라 표현했다면, 2010년 이후의 HDD 시장은 '속도의 전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11 1~2월 간의 HDD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다나와 리서치를 통해 알아봤다. WD가 전체 판매량에서 절반이 넘는 53%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재작년 이후 계속해서 이어진 현상으로 2위 업체인 씨게이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WD는 제품의 특성별로 라인업을 구분하는 BGB 마케팅과 특유의 안정적인 제품 이미지를 앞세워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nSeq=1912487&nBoardSeq=64&auth=1

 

12.   SSD-HDD `주도권 싸움` < 기자>

올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진영이 공세를 높이면서, 저장장치 부문 주도권을 잡고 있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진영을 압박하고 있다. 그동안 HDD는 용량과 가격면에서 현실적인 저장장치로 자기테이프, 플로피디스크 이후 주력 저장장치로 사용됐지만, SSD 영향력이 커지면서 그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30802011332718002  

 

경쟁사 기사 (2)

1.     씨게이트 3TB HDD "윈도XP에서도 써" < 기자>

저장장치 전문업체 씨게이트테크놀로지가 데스크톱용 3테라바이트(T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신제품(제품명: 바라쿠다 XT) 7일 출시했다. 3TB 바라쿠다 XT’는 2TB 용량을 초과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갖췄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3&newsid=02656806596181024&DCD=A01404&OutLnkChk=Y

 

2.     삼성전자, 플래터당 1TB 용량 갖춘 HDD 공개 < 기자>

지난해 HDD의 저장용량이 3TB의 벽을 깼다면 올해는 4TB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 장의 플래터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높아지면서 HDD의 용량이 점차 대용량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97851&pr=1&cc=10

 

업계 기사 (2)

1.     그래픽카드 시장, 규모는 줄었지만 이익은 많아졌다 < 기자>

시장 조사 전문 기업, Jon Peddie Research가 작년 4분기 그래픽카드(외장 제품) 시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4분기 그래픽카드 시장 역시 엔비디아와 AMD가 양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http://www.kbench.com/hardware/?cc=1&sc=0&no=97852

 

2.     PC 부품 선택, 오래 제품에 투자하자 <러브PC 기자>

PC방은 가정이나 사무실보다 PC 가동 시간이 길고, 성능을 최대한 사용하는 온라인게임 실행이 잦아 상대적으로 제품의 수명이 짧은 편이다. 이 때문에 일부 업체들은 PC방에 판매되는 제품의 A/S 기간을 일반 제품에 비해 짧게 책정하기도 한다.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