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News Monitoring [February 28, 2011]

WD News Monitoring [February 28, 2011]

업계 기사 (5)

1.     에이데이타, USB 3.0 지원하는 외장 HDD 'CH11' 출시 <케이벤치 김창수기자>

에이데이타가 USB3.0 외장 하드디스크 CH11을 지난 24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외장 하드디스크 CH11은 2.5인치 크기로 USB 3.0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외장하드디스크의 읽기 속도는 최대 90MB/s이며 사용자가 직접 태그를 부착해 외장하드디스크를 더욱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97616&sc=1  

 

2.      인텔, USB 3.0 보다 2배 빠른 썬더볼트 공개 <케이벤치 천상구기자>

USB 3.0 보다 2배 빠른 속도를 갖춘 라이트 피크가 드디어 공개됐다. 인텔은 2월 24일(현지시간) 열린 미디어 이벤트에서 썬더볼트 테크놀러지(코드명 : 라이트 피크)를 공개한 것. 인텔이 공개한 썬더볼트 테크놀러지는 USB 3.0의 5Gb 보다 두 배 더 빠른 10Gb 속도를 갖추고 있으며,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PCI 익스프레스와 1080p 이상의 해상도와 8채널 오디오를 동시에 전송하는 디스플레이포트 두 가지의 통신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97611&pr=1&cc=37

 

3.      [현장리포트] 보랏빛 PC가 온다 <디지털타임스 이형근기자>

광고와 마케팅 홍수 속 차별화는 제품 성공과 직결된다. 때문에 다른 제품과 완전한 차별화를 이룬 제품이 성공할 수 있다는 세스 고딘의 `보랏빛소가 온다'(Purple cow)는 IT 업계 뿐 아니라 다른 업계에서도 중요한 화두로 꼽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22802010932718002

 

4.      침체된 PC 시장, AMD 점유율 상승 ‘눈에 띄네’ <베타뉴스 최용석기자>

설 연휴 때 터진 인텔의 칩셋 결함 문제는 PC 시장 전체를 크게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연초부터 PC 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던 인텔의 샌디브리지 기반 2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당장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33986

 

5.      삼성전자, 뜸하던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 연 까닭은 <동아일보 김선우기자>

노트북 PC로서 갖출 건 모두 갖췄다. 16.3mm로 얇고 1.31kg으로 가볍다. 배터리 수명은 7시간이 넘고 부팅에 걸리는 시간은 단 15초에 지나지 않는다. 겉은 ‘두랄루민’이라는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도 두 배 견고한 항공기 소재로 만들어졌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때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9’ 노트북 PC는 성능과 휴대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news.donga.com/3/all/20110224/35109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