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소식

WD News Monitoring [February 15, 2011]

skyu0021 2011. 2. 15. 14:54

WD News Monitoring [February 15, 2011]

 

업계 기사 (5)

1.      인류의 누적데이터, 하드디스크 12억개 분량 <일보 기자>

전 세계에 저장된 인류의 각종 데이터·정보량은 얼마나 될까.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2007년까지 전 세계에서 저장된 데이터의 양은 295엑사바이트”라고 계산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3/2011021300896.html

 

2.      구글 `크롬PC` 출시 임박…이통ㆍPC시장 격변 회오리 < 기자>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 크롬노트북PC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동통신시장과 PC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크롬PC는 미국에서 신청자에 한해 6만 여대가 테스트 중이며, 올해 삼성전자와 에이서가 정식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21502010351718002

 

3.      손종문 대표 “데스크톱 시대 끝? 고급형 PC 수요 늘어날 것” <일보 기자>

TG삼보컴퓨터의 손종문(43·사진) 사장은 최근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태블릿PC의 출시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 사장은 그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1/02/15/4718955.html?cloc=olink|article|default

 

4.      한국HP “올해 고급형 PC 라인업 집중, 자릿수 성장 목표” < 기자>

한국HP 퍼스널시스템그룹(PSG)이 올해 프리미엄 PC 제품군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워크스테이션과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을 둔 씬 클라이언트를 내세워 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4336

 

5.     인텔,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 다음분기에 출시 예정 <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텔이 갈수록 불리해져가는 AMD Brazos APU 플랫폼과의 경쟁을 위해 다음 분기에 데스트탑 아톰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인텔이 마켓 점유율을 경쟁사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따라서 인텔은 다음 분기에 적어도 두 개의 데스크탑 아톰 프로세서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hardware/?cc=1&sc=0&no=9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