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소식

WD News Monitoring [February 10, 2011]

skyu0021 2011. 2. 10. 09:16

WD News Monitoring [February 10, 2011]

 

업계 기사 (5)

1.     인텔 6 시리즈 메인보드 칩셋 문제, PC방은 이상 <러브PC 기자>

2월 시작과 동시에 알려진 인텔의 6 시리즈 메인보드 칩셋 문제로 최근 IT업계가 분주하다. 인텔은 지난 8 IT업계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번 문제에 관한 인텔의 입장을 정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적극적인 대처를 약속했다.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59  

 

2.     인텔 샌디 브릿지, 지금 사? 말아? < 기자>

그렇다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이나 PC, 또는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등을 구입해도 문제가 없는 것일까? 쉽게 얘기하면 구입해도 문제는 없다. 다만, 누차 언급했던 SATA lll 포트만을 사용하는 제품에 한해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SATA lll 포트만을 사용한 제품은 문제가 없지만, 그 외의 제품에선 문제가 발생될 요지가 있기 때문이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97041&sc=1

 

3.     NHN, 3/4분기에 오픈마켓 서비스 준비키로 < 기자>

NHN(대표 김상헌) NHN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휘영 이하 NBP)을 통해 오픈마켓 형 구조의 서비스를 연내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NHN이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판매자들이 상품정보를 네이버에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식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20902019932748009

 

4.      [社說] 아쉬운 6시리즈 후속조치, 이렇게 했어야 했다 <나라>

1994년 야심차게 발표한 Pentium Processor의 부동소숫점 연산오류 이후 가장 파동이 큰 이번 인텔 6시리즈 칩셋 결함은 PC업계에 제공하는 파장이 무엇보다 크다. 그 이유는 샌디브릿지로 일컫는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이하 샌디브릿지) 와 그 플랫폼인 6시리즈 칩셋에 시장이 보인 반응이 아주 뜨거워 반응이 좋았던데다, 현재 샌디브릿지만큼 파괴력있는 제품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28&cate=32&d_category=11&num=81500

 

5.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이젠 스왑(swap) 대세다! < 기자>

이미지와 동영상 등 개인 사용자들의 디지털 콘텐츠 생산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PC에서 취급하는 데이터의 양 또한 불과 수 년 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저장 데이터 용량의 증가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로 대표되는 저장 장치의 대용량화를 이끄는 강력한 모멘텀이기도 하다.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nSeq=18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