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News Monitoring [February 9, 2011]
업계 기사 (5)
1. 인텔의 칩셋 설계 이슈에 대한 후속 조치 <보드나라 이성복기자>
인텔이 1월 31일자로 인텔 6 시리즈 칩셋의 디자인 결함을 공식으로 인정한 이후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번 문제에 대해 인텔과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대응책을 발빠르게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2월 7일(현지시간) 인텔은 이번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2&d_category=10&num=81498
2. LG전자 인텔 칩셋 오류 대상 PC 구입고객에게 보상 또는 환불해주기로 <디지털타임스 이형근기자>
LG전자는 인텔 6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자사 노트북PC `A520', 데스크톱PC `A50, S50시리즈'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또는 환불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텔은 자사 주기판용 인텔 6시리즈 칩셋이 장착된 PC 경우 SATA 2~5포트를 사용하는 경우 품질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SATA 0과 1만 사용하도록 설계된 PC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20802019932718006
3. 올해 태블릿PC 시장 "기업 비중 25%" <매일경제>
올해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에서 기업 시장의 비중이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딜로이트는 최근 올해 태블릿PC 시장의 25%가 넘는 1000만대 이상이 기업 시장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82372
4. [시리즈]삼성전자, 생존에서 지속 성장 조직으로 대변신 <전자신문 강병준기자>
2008년 4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경영 쇄신안을 내놓고 물러났다. 이어 3년 후인 지난해 사면을 받으면서 정식으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복귀했다. 퇴임부터 재복귀까지 삼성전자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2008년 4분기 7400억원의 적자를 낸 후 지난해 154조6300원에, 영업이익 17조300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시장 상황에 맞게 삼성 경영과 조직도 크게 바뀌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2080151
5. AMD,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 가격 인하 <아이러브PC방 오민준기자>
AMD는 지난 1월 31일 페넘 II 프로세서의 신제품 모델 3종을 출시하며 기존 모델에 대한 가격 인하도 함께 단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페넘 II 프로세서 모델은 6코어 페넘II ×6 1065T(2.9GHz)와 페넘II ×4 975(3.6GHz), 페넘II ×4 840(3.2GHz)이다. 이들 제품은 1,000개 단위 기준으로 185 달러(한화 약 20만 5천 원), 195달러(한화 약 21만 6천 원), 105달러(한화 약 11만 6천 원)이다.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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