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News Monitoring [February 16, 2011]

 

WD News Monitoring [February 16, 2011]

 

업계 기사 (4)

1.     델, PC수요 증가에 4분기 순익 3배 `껑충`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사인 델이 기업들의 PC 교체수요와 데이터 센터의 매출 확장세에 힙입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델은 15일(현지시간) 지난 4분기(2010년 11월~2011년 1월) 순이익이 9억2700만달러, 주당 4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1426806596151176&DCD=A00306&OutLnkChk=Y

 

2.       `HDD` 탈부착 가능한 PC케이스 <디지털타임스 이형근기자>

HD 영상재생기, CD복사기 전문업체 디지털존(대표 심상원)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베이를 탑재한 PC케이스 `디존아이'를 내놓고, 데스크톱PC 케이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PC케이스가 한번 조립하면 HDD 교체가 불편한 점을 개선해, 전면에 HDD 탈부착 베이를 장착해 손쉽게 HDD를 교체할 수 있는 PC케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21502019932718004

 

3.      가림토, 졸업, 입학 시즌 맞아 외장HDD구입시 상품권 증정 <테크노아 반정관기자>

판매, 유통전문 가림토(http://karimto_inc.blog.me)는 졸업 입학을 맞아 인기판매 외장하드 LG전자 아이스크림T 대상 ‘새학년 새출발 졸업입학 축하 페스티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아이스크림T는 물론 XD5 구매자 대상으로 무릎담요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http://www.technoa.co.kr/content/View.asp?pContentID=37724

 

4.     셋톱박스 업계, 하이엔드로 체질 개선 <전자신문 김원석기자>

스마트TV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앞두고 국내 셋톱박스 업계가 체질개선에 나섰다. 수익성이 낮은 제품 비중을 줄이는 대신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HD PVR, 스마트박스 등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세계 셋톱박스 시장은 지난 2009년 106억달러 규모에서 오는 2014년 145억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214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