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News Monitoring [April 29, 2011]

WD News Monitoring [April 29, 2011]

웨스턴디지털 기사 (1)

1.     롯데닷컴, 웨스턴디지털과 태상씨앤아이와 함께 외장하드 한정 판매 <IT동아 권명관기자>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 최근 출시된 저가형 외장하드 이음(i.eum) 2.5인치 1TB를 300대 한정 판매한다. '외장하드 이음(i.eum) 2.5인치 1TB(USB 2.0/웨스턴디지털HDD내장, 이하 이음)'은 롯데닷컴과 웨스턴디지털, 태상씨앤아이가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가격은 10만 9900원으로 1GB(기가바이트)당 107원 정도다.

http://it.donga.com/itnews/5568/

 

업계 기사 (5)

1.     PC 부품가격 내달 오른다 <디지털타임스 심화영기자>

일본 대지진 여파로 생산 재고가 소진되는 내달 경 PC 관련 주요부품의 가격이 소폭 인상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온라인몰에서 저장매체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8일 하드디스크 업계에 따르면, 제품에 필요한 모터 컨트롤러 칩의 부족으로 일반 소비자에게는 10∼15% 가량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42902010932727007

 

2.     두부, 데스크톱PC, 대기업은 그만? <조선일보 호경업기자>

동반성장위원회가 5년 만에 중소기업을 보호·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겠다고 나서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진영 간 날 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더해 중소기업 진영은 두부·고추장·된장과 같은 식품류는 물론이고 금형·주조·골판지·재생타이어·데스크톱 PC 같은 산업분야 등에 대한 대기업 진입규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9/2011042900073.html

 

3.      컴퓨터가 고장났을때 가장 대체하기 힘든 부품이 무엇일까? <케이벤치>

컴퓨터가 고장났을때 가장 대체하기 힘든 부품이 무엇일까? 바로 HDD로 대표되는 저장장치라 할 수 있다. 컴퓨터는 여러가지 부품으로 구성되지만 다른 모든 부품은 교체를 통해 원상복구가 가능한 반면, 저장장치의 경우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 특성상 새제품보다 더 훨씬 비싼 복구비용이 들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복구가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http://www.kbench.com/hardware/?no=100221&sc=1

 

4.     전세계 PC시장, 1분기 판매 전년比 7% 증가 <이투데이 배준호기자>

전세계 PC시장의 판매가 태블릿PC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8861만대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가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1분기 판매순위에서 휴렛팩커드(HP)와 에이서, 델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애플의 순위는 지난해 4분기의 3위에서 떨어졌으나 판매는 전년에 비해서 무려 187.9% 증가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001&idxno=433098

 

5.     USB3.0과 SATA III 지원하는 NAS 등장 <미디어잇 정소라기자>

USB3.0과 SATA 6Gb/s 지원으로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NAS(네트워크 스토리지)가 나왔다. 한성SMB솔루션이 세계적인 NAS 전문 기업인 큐냅(QNAP)의 ‘Turbo NAS TS-x59 Pro II’를 선보인 것.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sMode=news&nSeq=1944675&aut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