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News Monitoring [April 13, 2011]
업계 기사 (5)
1. 새로텍, 6TB 외장형 스토리지 선봬 <ZDNet 남혜현기자>
외장하드 전문업체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고용량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차세대 외장형 스토리지 '사이버네토(Cybernetor) C2-US3'를 11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3테라바이트(TB) 고용량 하드디스크(HDD)를 2개까지 장착, 최대 6TB 용량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12181831&type=xml
2. “클라우드컴퓨팅도 SSD로”…'SSD임팩트' 13일 개최 <전자신문 유형준기자>
최근 맥북에어,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 SSD를 저장장치로 사용해 성능과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노트북PC, 스마트패드 등이 잇달아 출시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컴퓨팅을 SSD로 구현하는 차세대 컴퓨팅 시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정부통합전산센터, KSN, 한국정보기술학회 등이 후원하는 `SSD 임팩트 2011`행사가 오는 13일 삼성동코엑스 E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SSD 활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http://www.etnews.co.kr/201104120080
3. [HW 기획] 안전성 No.1, 품질 No.1 PC방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H67/H61 <아이러브PC방 오민준기자>
PC방 PC 판매는 성수기를 앞둔 시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지난 1월은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샌디브릿지’의 출시로 깜짝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곧바로 2월에 불거진 메인보드 문제로 시중에 메인보드 유통이 일시 중지되면서 PC방 PC 판매도 급제동이 걸렸다.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24
4. 외장HDD 지진 여파로 비상, 가격 오를 수 있어 <미디어잇 정소라기자>
외장하드디스크(이하 외장HDD)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동북북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제품 수급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외장HDD에 들어가는 모터 부품 중 하나가 일본의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데 지진 문제로 인해 공장이 중단되면서 그 부품을 구하는데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0&nSeq=1937277&nModeC=1&auth=1
5. 불법저작물 유통 토렌트 사이트 철퇴 <디지털타임스 한민옥기자>
정부가 최근 온라인 불법 저작물 유통의 새로운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토렌토 사이트에 대해 철퇴를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불법 저작물을 유통하는 토렌트 사이트 63개와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19개를 적발, 방송통신위원회에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접속 차단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토렌트는 여러 곳에서 동시에 파일을 분산해 가져올 수 있는 P2P 파일전송 소프트웨어로, 현재 세계적으로 50여종이 있는 것으로 문화부는 추산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4130201063169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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