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News Monitoring [April 12, 2011],웨스턴디지털 뉴스 기사

WD News Monitoring [April 12, 2011]

웨스턴디지털 기사 (1)

1.     브레인박스, Gaming PC Festival 인텔 오버클럭킹 대회 개최 <브레인박스 조수현기자>

브레인박스 주최, 인텔코리아, 다나와 후원 그리고 웨스턴디지털, 이엠텍아이앤씨, eVGA, HEC Korea, GMC의 협찬으로 개최되는 Gaming PC Festival - 인텔 오버클럭킹 대회는 Base Clock 과 Multiply 조절을 통해 정규 클럭 이상으로 클럭을 높이는 오버클럭킹을 통해 인텔 코어 i5-2500K의 한계 성능까지 이끌어낼 예정이다.

http://www.brainbox.co.kr/news/view.asp?cmid=1&searchcolumn=&searchstring=&page=1&id=22599

 

업계 기사 (4)

2.     HDD와 SSD의 작동원리분석과 이에 따른 성능 비교 <케이벤치>

SSD(Solid State Drive)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듯합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인텔과 OCZ, 마이크론 등 다양한 제조사에서 차세대 SSD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공정 도입으로 가격 또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죠. 이러한 SSD에 대한 기대감은 하이엔드 PC 사용자들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서도 엿볼 수 있는데요.

http://www..kbench.com/hardware/?no=99265&sc=1

 

3.     [베타뉴스 세미나] 코잇 윤재현 대리, 인텔 3세대 SSD <베타뉴스 김현동기자>

4월 1일부로 G3 모델로 변경돼 출시된 인텔 SSD를 3세대 제품이라고 설명한 코잇 윤재현 대리. 윤 씨는 액세스 타임이 제로에 가까워 빠른 특징을 갖는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첫 전송 속도와 마지막 전송 속도가 동일하며, 장시간 PC를 사용하더라도 성능 저하가 발생치 않다는 것이 윤 씨의 주장이다. 또한 SSD는 데이터 사이즈에 상관없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동일하다는 것.

http://www.betanews.net/article/537153

 

4.     인텔, PC업그레이드 '태풍의 눈' <시티뉴스 전형철기자>

컴퓨터 업그레이드의 기준이 그래픽 카드에서 CPU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게임 등 3차원 그래픽 성능을 높이기 위해 그래픽카드를 새롭게 구입하는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많이 했었지만, 이제는 CPU와 메인보드 등 PC를 통채로 바꾸는 작업이 한창이다.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76994

 

5.     '좋은 PC의 필수품' 고성능 메모리, 커세어 XMS3 DDR3 4GB 킷 <베타뉴스 강형석기자>

CPU 성능 향상에는 제조 공정의 개선이나 작동 속도의 향상, 처리 설계 구조의 변경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로에도 영향을 받는다. 즉, CPU가 아무리 빨라도 이것이 느리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바로 메모리다.

http://www.betanews.net/bbs/read.html?&mkind=485&page=1&num=537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