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소식

WD News Monitoring [March 14, 2011]

skyu0021 2011. 3. 14. 10:12

WD News Monitoring [March 14, 2011]

웨스턴디지털 기사 (3)

1.      [주간 스토리지] 스토리지 시장, ‘빅딜’의 역사 <넷>

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 합병 건 중에서 가장 높은 인수 금액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IT 업계에서도 40억 달러 이상의 인수합병건은 별로 없더군요. HDD 기업을 인수하는 데 43억 달러라는 규모는 이 시장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웨스턴디지털은 2010년 시장점유율을 31.2%까지 끌어올리며 1위에 등극했는데 이번에 히타치GST를 인수하면서 확실한 1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53304

 

2.      [what's up] 웨스턴디지털, 히타치 인수 <커스>

저장장치 업체 웨스턴디지털은(www.wdc.com)은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를 43억달러 상당의 현금 및 주식으로 인수하는 최종실행계약에 서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풍부한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제품군을 확보할 전망이다.

http://www.focus.co.kr/content.asp?aid=78aa16999e4a4e50b18626fbad20f8d0

 

3.     게이밍 주변기기, 대중화 향해 ‘일보 전진’ < 기자>

게임에 특화된 디자인과 고성능을 지향하는 게이밍 주변기기의 특성상 기존에는 마니아들을 주된 타깃으로 삼아 커뮤니티와 클랜 등에 어필하는 전략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 여러 주변기기 업체의 협동 스폰서십이라는 방안도 제시된다. 일례로 TSL은 메인스폰서 지스킬(이노베이션티뮤)을 비롯해 골드스폰서 이엠텍, 실버스폰서 WD, 씨엠코포레이션, 오리온정보통신, 스카이디지탈 등 다양한 업체와 손을 잡았다.

http://www.computer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92

 

업계 기사 (4)

1.     “최고의 ‘신뢰감’으로 기억되고 싶어” 아치바코리아 김창집 대표 <뉴스 기자>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가진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치바라는 브랜드는 일반소비자들에게 아직 낯선 편이다. PC를 좀 아는 이들이라면 웨스턴디지털의 하드디스크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곳 중 하나로 더욱 기억되는 회사이기도 하다. 아치바코리아의 김창집 대표를 만나 IT 유통 전문기업으로서가 아닌, 모니터 전문기업으로서의 생각하는 바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34896

 

2.     [아이패드2 출시]경쟁 디바이스에도 후폭풍 가시권...넷북 · PMP · HDD시장 타격 < 기자>

‘아이패드2’는 스마트패드 시장의 인접 영역에서 경쟁하는 소비자 가전 시장에도 적지 않은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조짐은 이미 지난해부터 서서히 가시화하는 추세다.  직격탄을 맞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는 넷북·노트북PC를 포함한 이른바 모바일PC 시장이다. 세계 최대 모바일PC 업체이자 전체 PC 시장에서 델과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만 에이서가 최근 출하량 감소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다.  

http://www.etnews.co.kr/201103130013

 

3.     ‘썬더볼트’ 미디어 편집 변화 이끌어 < 기자>

1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인텔의 썬더볼트 테크놀로지(코드명:라이트 피크)가 애플 노트북을 시작으로 상용화됨에 따라 고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울트라씬, 아이패드, 맥 에어 등과 같은 PC관련 제품 트렌드는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를 구현하면서 동시에 슬림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http://www.computer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83  

 

4.     삼성전자와 애플의 관계는? <뉴스 원>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최근들어 부품공급원이자 소비자가전 경쟁사 인 삼성전자를 상대로 거친 말을 쏟아내지만 삼성전자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등 양사가 복잡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이 13일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495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