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소식

WD News Monitoring [December 30, 2010]

skyu0021 2010. 12. 30. 11:20

WD News Monitoring [December 30, 2010]

경쟁사 기사 (1)

1.   인텔, 450MB/s 성능 갖는 신형 SSD 1분기 출시 < 기자>

인텔이 성능과 용량이 향상된 새 SSD 제품군인 X25-M G3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추가로 준비 중인 상위 모델의 정보가 유출됐다. 엔터프라이즈 모델인 X25-E과는 다른 라인업으로 보이는 이 제품은 SATA 3.0 규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 용량은 250GB 120GB 두 가지이며 34nm MLC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

http://www.kbench.com/hardware/?cc=10&sc=0&no=94405

 

업계 기사 (3)

1.      HDD 내년부터는 장당 1TB 플래터 시대 열린다 <나라 기자>

HDD 제조 업체들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장당 1TB 용량을 제공하는 플래터가 개발되어 이를 적용한 제품들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하드디스크 (HDD)는 차세대 저장장치로 부각되고 있는 SSD에 성능에서는 밀려나고 있지만, 가격대 용량비면에서 여전히 유리한 상황이고 기술의 발전으로 3TB의 고용량 제품들까지 현재 등장하고 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5&d_category=8&num=80751

 

2.      PC시장, 태블릿PC 대중화 원년 < 기자>

2010년 국내PC시장은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판매량 면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국내 PC 출하량은 1분기 1579000, 2분기 1259000, 3분기 120만대로 총 출하량은 4038000대를 넘었다. 아직 4분기 출하량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IDC PC 출하량이 몰리는 4분기 130만대 가량 판매돼 53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23002011032718002

 

3.      히트상품으로 돌아보는 2010 컴퓨터 시장 <와>

2010년의 컴퓨터 시장은 그 언제보다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한계에 다다른 것 같던 기술들은 또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로 한 발짝 더 도약했고 손 안의 PC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제시했다. 2010년 컴퓨터 시장을 울리고 웃긴 제품들을 통해 올 한해를 돌아봤다.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ModeC=5&nBoardSeq=64&nSeq=1856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