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기사- 2010.12.22

 

 

WD News Monitoring [December 22, 2010]

웨스턴디지털 기사 (1)

1.     차세대 IT인터페이스 표준 "나야 나" <디지털타임스 이형근기자>

차세대 IT 인터페이스 표준이 USB 3.0과 HDMI 1.4로 집중되고 있다. 아직 표준에 대한 논란 여지는 남아 있으나 주요 업체들이 USB 3.0과 HDMI 1.4를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내년 관련 부문 인터페이스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USB 3.0은 최대 초당 60MB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 2.0 방식에 비해 5배 이상 빠른 초당 400MB 전송속도를 지원하고, 이전 USB 2.0 제품과 호환되기 때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 씨게이트테크놀로지스, 웨스턴디지털 등 HDD 제조업체들은 USB 3.0 지원 외장 HDD를 출시했으며, 새로텍, 에이데이타 등 주변기기 업체들도 USB 3.0 지원 제품을 판매 중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22202011132718003

 

경쟁사 기사 (1)

1.     읽기속도 120배 빠른 `서버용 SSD` <디지털타임스 김승룡기자>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30나노급 멀티레벨셀(MLC) 낸드플래시를 탑재한 기업 서버용 SSD(Solid State Drive)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2.5인치 크기 MLC SSD는 400GB, 200GB, 100GB 등 3종이다. 최대 용량인 400GB MLC SSD는 30나노급 MLC 낸드와 SATA 2.0 인터페이스의 고속 컨트롤러IC를 탑재해 읽기 속도가 SLC SSD 수준인 4만3000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 쓰기 속도는 1만1000 IOPS를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22102019932614001

 

업계 기사 (3)

1.      내년 IT 트렌드는 스마트TV <매일경제 김규식기자>

새해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1)를 통해 향후 가전시장을 좌우할 트렌드가 펼쳐진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1에서 부상할 트렌드는 `스마트TV 등을 통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태블릿`, `3D(입체)` 등으로 요약된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09158

 

2.      노트북 업계 '군살빼기' 경쟁 돌입 <아시아경제 서소정기자>

노트북 업계의 '슬림' 경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이전에는 얇은 두께의 초슬림 노트북을 '울트라 씬', '울트라 슬림'군으로 별도 분류했으나, 최근 디자인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일반 노트북은 물론 넷북시장까지 슬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22010243334563

 

3.       새로텍 세계적인 예술가 `크리스티앙 볼츠` 삽화 넣은 외장 HDD 출시 <디지털타임스 이형근기자>

외장하드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세계적인 예술가 `크리스티앙 볼츠' 인기작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삽화를 디자인에 적용한 외장HDD `플로라 크리스티앙'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22102019932718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