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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News Monitoring [June 27, 2011]

skyu0021 2011. 6. 27. 12:04

WD News Monitoring [June 27, 2011]

웨스턴디지털 기사 (1)

1.     [여기, 생생 추가요] 웨스턴디지털의 WD TV 라이브 허브 <M25 기자>

웨스턴디지털의 WD TV 라이브 허브는 ‘외장하드와 같은 저장장치에 미디어 재생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는 미디어 플레이어다. 1TB라는 어마어마한 하드디스크 공간에 용량 걱정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담아 TV로 감상하는 건 기본 능력. mkv, mp4, mov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하니 변환 작업 필요 없어 편리하다.  

http://www.m25.co.kr/ezArticle.php?query=view&code=276&no=7655&Hosu=204

 

업계 기사 (5)

1.     속도 빠른 SSD 탑재 노트북 뜬다 < 기자>

전력 소모량이 적고 우수한 처리 속도를 가진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노트북의 주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빠른 속도로 잠식해 나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PC 업체들이 내놓은 11~13인치 프리미엄급 노트북에는 HDD 대신 SSD가 탑재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9465  

 

2.     전기소비 10분의 1 줄인 '맹물PC'…성능은? < 기자>

데스크톱PC 한 대가 소비하는 전력은 모니터를 제외하고도 250와트(W) 정도다. 300KWh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데스크톱PC를 새로 들여 하루 8시간씩 1년동안 쓰면 어림잡아 60만원의 전기료가 나온다. 평소 전기사용량에 따라 PC로 인한 전기요금은 더 줄어들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전기를 거의 먹지 않는 PC를 쓴다면 1년안에 전기료로 PC 한대값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http://www.etnews.co.kr/201106250024

 

3.      엔비디아 등 PC벤치마킹 컨소시엄 탈퇴 <ZDNet 기자>

그래픽처리프로세서(GPU) 전문회사 AMD와 엔비디아가 PC벤치마킹 컨소시엄인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퍼포먼스(BAPCo)에서 탈퇴했다. 벤치마킹 결과가 인텔에 편향돼 있고, 변화하는 컴퓨팅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25110638

 

4.     올해 3기 HDD 주도 상 <나라 기자>

올해 3분기 HDD의 수요는 기업 시장에서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HDD 공급 갭이 올해 3분기 15백에서 2천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HDD 공급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전세계 HDD 수요는 올해 3분기 거의 1 8천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5개의 주요 HDD 제조사들은 1 6천에서 1 6 5백만 개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HDD 공급 갭은 2분기의 1천만개 이상으로 증가되어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digitimes HDD 제조사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imode=view&cate=5&d_category=8&num=84190

 

5.     기가바이트, 게이머 특화 제품으로 PC 업계 ‘승부수’ 던져 <뉴스 기자>

데스크톱 PC의 위상이 예전만 못 하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보급이 늘어난 탓이다. 예전엔 PC로 해야만 했던 일을 이제 이들 휴대기기로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 때문에 PC 사용량이 많지 않은 이들의 경우 집에서 PC를 켜는 빈도 역시 크게 줄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43228

 

올해 3기 HDD 주도

 웨스턴디지털의 WD TV 라이브 허브

기가바이트, 게이머 특화 제품으로 PC 업계 ‘승부수’ 던져

스마트폰 및 태블릿

HDD 수요는 1 6천에서 1 6 5백만 개를 공급할 것

 엔비디아 등 PC벤치마킹 컨소시엄 탈퇴

그래픽처리프로세서(GPU) 전문회사 AMD와 엔비디아가

속도 빠른 SSD 탑재 노트북 뜬다

전기소비 10분의 1 줄인 '맹물PC'

mkv, mp4, mov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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