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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News Monitoring [June 7, 2011]

skyu0021 2011. 6. 7. 17:38

WD News Monitoring [June 7, 2011]

웨스턴디지털 기사 (1)

1.     <조립 PC>'게이밍 PC'종결자...70만원에 해결한다 < 기자>

시티신문의 지난달 27 40만원에 부품을 구성해 만든 '조립PC구성' 기사에 대한 독자 반응이 뜨거웠다. 한 독자는 "3D 게임을 즐기는데, 이에 맞는 PC도 한번 추천해 달라"며 후속 취재를 요청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엔 시티신문이 '프리미엄급' 사양으로 최신 3D 게임이나 다중 작업도 척척 해내는 고사양 PC를 구성해봤다.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79785  

 

업계 기사 (6)

1.        삼성 20나노급 SSD 하반기 ‘대중화 신호탄’ <뉴스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에 20나노미터()급 기반의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SSD 대중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SSD는 낸드플래시 반도체를 사용해 자료를 기록하는 저장장치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주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PC용 저장장치로 확대되고 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2329666&cDateYear=2011&cDateMonth=06&cDateDay=06

 

2.     [특집]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1 : 인텔 PC 클라이언트 그룹 이벤트 < 기자>

인텔(Intel) 5 30일 대만(Taiwan) 타이페이(Taipei) 그랜드하얏트(Grand Hyatt) 호텔에서 ‘PC 클라이언트 그룹 이벤트’를 열고, 인텔의 향후 모바일 전략과 솔루션을 자세히 소개했다.

http://www.acrofan.com/ko-kr/live/content/20110603/0803010201  

 

3.     1분기 PC시장 '방긋'…꾸준히 ↑ < 기자>

국내 전체 PC시장에서 노트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IDC 63, 2011 1분기 우리나라 PC시장 성적표를 공개했다. 2011 1분기 국내에 출시된 PC는 총 166만대로, 2010 1분기에 비해 6%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이 가운데 56%에 이르는 93만대는 노트북이었다. 노트북을 제외한 PC 73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bloter.net/archives/62775

 

4.      IDC, 올해 PC출하 예측치 하향조정…7.1%→4.2% <뉴스 원>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전세계 PC출하 예상치를 종전의 7.1% 증가에서 4.2% 증가로 하향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ID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분기 PC출하 감소와 보수적인 경제전망, 선진시장의 상대적 포화상태, 경쟁제품 등으로 인해 올해 성장세가 다소 주춤할 것"이라면서 "다만 내년에는 반등세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099598  

 

5.     대만PC업체 "봄날은 간다" <ZDNet 기자>

국내서 활동 중인 대만PC업체들에 빨간 불이 켜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업체들의 지난 1분기 국내 PC 판매 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체는 노트북과 데스크톱PC 등 전 제품군에서 실제 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점유율이 상승한 업체에서도 실제 마진율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03151954&type=xml

 

6.     차세대 플랫폼PC ‘올인원’ 될까 < 기자>

설치가 간편하고 공간효율성이 뛰어나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차세대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올인원PC가 최근 국내 시장에서도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C와 모니터가 결합한 형태로 복잡한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어 설치가 간편하고 일반PC대비 공간 효율성이 탁월한 올인원PC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그 영역을 만들어왔다는 것이 업체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http://www.computer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4